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영임 의원 발언
위원 김영임 위원입니다. 제가 일명 그 떴다방에 대해서, 며칠 전에 제가 경험을 한 게 있어서 그걸 말씀드리려고 해요. 떴다방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어르신들이 우르르르 다 몰려가셨는데 나오는 걸 제가 목격을 했는데 무료로 뭘 준다고 해서 보니까 계란을 몇 판씩 들고 나오시더라고요.
기간을 2-3일에는 무료로 드리고, 공짜들 좋아하시니까. 그리고 2-3일 지나고 나면 비싼 과일 같은 것을 천원에 판매를 하세요. 단계가 있더라고요.
제가 이제 젊으니까, 저하고 어떤 모 의원하고 그걸 봐서 한번 어떻게 하는가 들어가 보려고 했더니 막았어요. 막았는데 원정을 왔더라고요. 부산에서 7-8명 어르신들이 왔어요.
와가지고 그 앞에서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들어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더니 막아서 못 들어가긴 했는데, 이 단계별로 처음에 공짜를 주고 그러고 나서 천원에 싸게 팔고 그다음 단계해서, 혼자 계신 어머님들 자식들이 요즘 신경쓰지 않잖아요. 신경을 안 쓰니까 마음 아픈 것을 조금 후벼파요.
후벼파 가지고 어머니, 뭐 이렇게 해가지고 물건을 판매를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분들은 어쩔 수 없이 돈을 받고 자기들은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들어가는 데 실패를 하긴 했지만 일단 무료로 드린다는 그걸 먼저 근절을 시켜야 될 것 같아요, 교육시에. 미끼를 잡으면 안 되니까.
그런데 제가 거기를 3-4일 갔는데 그 앞에 있었는데 어마어마 해요. 그리고 나중에는 시간대를 잡아가지고, 시간대를 잡는다는 것은 판매를 하겠다는 시작인 거예요. 무료 2-3일 잡지만 그건 시간대를 안 잡고 몇 시간만 잡고 하는데, 교육시간은 뭐 2시간 가까이 쉬었다 이런 식으로 해서 판매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먼저 공짜심리를 끊어야만 거기를 들어가지 않으실 것 같아요.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