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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168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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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열심히 한다고 하는 게 아니고, 예산을 주면 이게 도로개설도 안되고 SOC사업, 다른 시설도 안 될 뿐더러 일단 도로만 이야기합니다. 할 거 많습니다, 그 과에. 할 거 많은데 도시과부터 해가지고 전부 다 제가 조사를 해봤어요, 우리 출장소 해봤는데.

물론 출장소 기능이 제2청사 기능이고,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행정구역 개편할 때 경기도 화성, 우리 양산, 웅상, 너무 본청하고 거리가 먼 지역에 출장소 2개가 특별히, 그 당시 행자부죠? 행자부 승인을 해줘가지고 이렇게 출장소가 만들어졌는데 출장소가 이때까지 계속 관리기능만 하다가 이제 사업추진을 하려고 하니까 그에 따른 인원이라든지 모든 게 돌아가야 되는데 안 돌아간다 말이야, 내가 봐도. 안 돌아가는데 우리 인구 3분의 1, 옛날에 한참 우리 웅상지역이라는 지역의 웅상시민들이 늘 낙후되었다, 소외되었다, 이런 열외심이 되게 많은 사유가 이쪽 양산에 오면 도로부터 모든 SOC사업 시설들이 막 생기고 있는데 웅상은 전혀 그게 뒤늦게 생겼거든요.

뒤늦게 생기다 보니까 심지어는 연간 전체 양산에서 할 수 있는 도로개설이나 시설사업에 대해서 한 40% 가까운 예산이 잡힌 적도 있었어요. 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청에 도로시설관리가 현재 44명입니다, 44명. 44명인데 6명 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나, 이 말이지.

한 과에서 20명, 24명이 하고 있는 일을 갖다가 1명, 3명이 어떻게 한단 이 말이에요? 왜 이걸 우리 출장소에 도시건설과를 만들어가지고 도로시설하고 관리를 갖다가 꼴랑 5명 주고, 행정 빼고 나면 5명 아닙니까? 5명 가지고 이걸 다 해라, 이건 도대체 내가 봐도 할 수 없어, 일을.

그렇다고 뭐 커리어 붙은 어떤 주사, 주사보가 오는 것도 아니고, 웅상출장소가 양산 신규공무원 양성소 아닙니까, 솔직히. 소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