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장호 의원 발언

168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0-06-16

이장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예를 들어서 우리 주남, 이번에 2019년도에 준공을 한 주남어린이공원과 같은 경우에는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게 거기를 이용할 어린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노인 분들을 위한 시설을 넣어달라고 제가 특별히 또 따로 부탁을 드렸을 정도거든요. 그런데 공원이름은 어린이공원입니다.

근데 거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전부 다 거기에 계신 어르신들이거든요. 마을에 계신 어린이들을 위해 제가 놀이시설보다는 쉼터 위주로 운동기구 위주로 설치를 해달라고 제가 부탁까지 드렸을 정도인데 이게 조금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남락이라는 공원 역시도 마을의 거의 끝자락, 가장자리에 있는데 거기는 어떻게 보면 공장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주거지 끝부분이 되다 보니까. 근데 주민들은 어린이공원이니 왜 이걸 했느냐 말씀하시고, 원래 또 어떻게 보면 족구장도 설치되어있었고 그런데 앞서 박일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작 전에 마을과 어느 정도 소통만 있었다면 이렇게 또 시끄러운 일은 없었을 건데 조금의 소통의 부재가 있었지 않냐 하는 생각도 들고, 나중에 소장님하고 과장님께서 이제 이 어린이공원의 명칭을 우리 조례나 법상으로 바꿀 수 있으면 하나하나씩 바꿔가는 게 맞을 것, 그래서 그 테마에 맞게 그 지역의 테마, 그 공원에 맞게 인근 주변시설에 맞게끔 하나씩 바꿔가는 게 맞는데 지금 의미 없는 어린이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찾지도 않는 공원을 만들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맞게끔 변모시켜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