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그렇게까지 심도있게 생각을 가졌다면 애초에 보훈회관 지을 때, 이게 추경에 올릴 게 아니라 처음 설치를 했어야죠. 왜 그러냐 하면 저희도 가보면 거기에 역사라든가 그런 거에서 내부에서는 충분히 저희도 거기에 대한 저기를 안 해요. 지금 추가설명을 보니까 인천공항이나 송파 가락시장, 구리 한강공원, 안양 호암공원 등에서 보면 건물에 부착된 건 송파 가락시장밖에 없어요.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상징적으로, 김포공항 많죠. 김포공항은 많은 우리나라으로 상징적인 곳이고, 그다음에 송파 가락시장도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강 구리 시민공원도 하나로 건물에 붙어 있는 게 아니라 있고, 거의 다 역사관이라든가 박물관에 가보면 그런 예가 많아요.
그런데 굳이 애초에 계획도 없던 것에 추경으로 올려서 대형태극기, 그것도, 거기가 보면 보훈회관 4개 장소 밖에 유동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유동인구가 많아서 한다면 더 많은 데가 있죠. 그런데 이걸 굳이 1억도 아니고 2억씩, 이거 20만원짜리야, 200만원짜리야?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굳이 그렇게 처음부터 설계에 안 들어간 걸 추경에 넣어서, 단체들이 원한다고 해서, 민원에 의해서 2억원이라는 막강한 예산을 들여서 이걸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