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조대용 의원 발언
위원 아주동 지역구 조대용 시의원입니다. 저도 울산에서 오래 살아봤어요, 울산에서 34년 살아봤는데. 저는 대학에 있다 보니까 대학의 역할이라는 게 여기서 중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결국 노동자들은 언어가 소통이 안 돼서 벤치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망치를 갖고 오고, 예를 들어서. 일단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만약에 김선민 의원께서 아주 고생을 하셨는데 여기서 저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첫 번째는 그 나라하고 우리하고 예를 들어서 삼성하고 대우하고 MOU를 해서 그 나라에서 우리가 파견되어가지고 한국말을 정확하게 가르쳐서 거기서 한국말이 정말 잘 되고 소통되는 친구들을 받아들인다든지 아니면 미리, 3개월이나 6개월 정도 전에 거제대학에서 랭귀지(language) 코스를 만들어서 한국에 적응도 시키면서, 언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6개월 코디네이터를 해봤는데 통용되는 게 영어밖에 없었어요, 다 짧은 영어들. 근데 한국말을 가르치면 좋지 않나. 교양도 가르치고 한국말로 가르치면서 그러면 한국에 적응하는 시간도 좋아질 것이고.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인력난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여튼 그 나라에서 우리가 가서 한국말을 가르쳐서 우리가 모시고 오든지 아니면 들어오신 분들을 한국말을 정확하게 가르쳐서 현장에서도 별 무리가 없게끔 됐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