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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양태석 의원 발언

237회 제1경제관광위원회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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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 제가 베트남에서 4년 동안 근무를 해봤어요. 이거는 경험담이거든요.

해보니까 제가 조선소 출신이다 보니까 용접반에 보통 20명이 근무하거든요, 한 반에. 보통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우, 삼성도 한 반에 15명~20명 정도 근무하거든요.

제가 현지 4년 동안 근무를 해봤는데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능률이 안 오릅니다. 그 당시에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있었는데 반에 15명이라면 일하는 사람은 두세 명 밖에 안돼요. 게으르고 한데 물론 와서 잘할 수는 있겠죠.

교육을 시켜서 할 수는 있는데 나는 외국인이 들어와서 조선소에서 일한다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람들이 평택으로 간 이유가 뭡니까. 임금이 안 맞아서 간 거거든요.

지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울산 같은 경우는 내년에 에스오일에서 증축공사를 합니다. 거기 한 2만 명이 들어갈 걸로 예상하는데 지금 시에서는 조건을 안 올리면 오지 않거든요. 물론 안 오지만 거기서도 나는 외국인들은 들어온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이게 관리가 안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관광으로 가는 데 진짜 걸림돌이 될 겁니다. 김선민 의원님, 이야기해보세요.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