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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대표발의 의원 발언

237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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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시간이 흘러서 적십자사가 원래 2020년도는 400명이 넘었어요. 1950년부터 계속 해서 인원들이 늘어났는데 올해는 300 초반으로 인원들이 싹 줄어들었습니다. 339명으로 줄고 작년에는 402명이란 인원들이 있어요.

근데 이거를 왜 줄어드는지에 대한 조금 의문이 들어서 회장님들하고 이야기를 해봤어요. 그러니까 아까 말했는데 행정과장님이 답을 정확하게 못했는데 경상남도 적십자법은 무상대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제시협의회에서 무상대여를 못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경상남도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물품들 결원 세대들, 저소득층 그리고 노인 세대들 재난구호물품 등이 거제 각 지역 18개 시·군에 내려오게 되어 있어요.

근데 제가 볼 때는 항상 시청 앞에서 그 물건을 받아서 나르는 데가 있고 실내체육관에서 비가 오는데 비를 맞고 나르는 경우도 있고 추운 날 덜덜 손을 불어가지고 구호물품들을 나르고 있는 환경을 제가 한두 번 본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거는 어떻게 법이 제정이되 면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쓸 수 있을까 제가 생각을 해봤어요. 이 조례를 찾아보니까 경상남도가 소속이지만 이분들이 지구협의회에서 이것들을 다 받아서 봉사를 하는 거예요 현장에서.

이건 충분히 가능하다 제23조에 근거해서 조례에 구체한 것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해서 제가 용기를 내서 해봤습니다. 전에 2020년도에 전기풍 의원하고 이태열 의원이 이걸 발의해서 무산되는 것도 봤고 그리고 또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은 코로나나 어려운 거제시의 봉사현장에 보면 전부 노란조끼예요. 한번도 노란조끼가 봉사활동을 안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선제적으로 인도주의 입장에서 그렇게 해서 조금 용기를 주고 선험적인 의미로 정말 조건없이 봉사하는 이분들에게 공유재산 한 칸을 못주는 게 우리 거제시가 조금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고.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