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그게 진짜 논의를 해야될 부분이 말입니다. 지금 마산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 말 타고 기마상이 있는 최윤덕 장군, 옛날 왜구하고 싸웠던 최윤덕 장군이 있거든요. 우리가 진주시민 보고 김덕령 장군이 누구냐고 하면 아는 사람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전국적으로 다 알려져 있지만 김시민 장군 같은 경우도 밖에 나가면 별로 아는 분이 없어요. 김시민 장군 우리만 김시민 장군 이야기하는 거지 그리고 우리 임진왜란 때 김시민, 권율장군이라든지 수없이 많은, 송상현 장군이라든지 여러 지역마다 장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진주가 아무리 김시민 장군이 우리 진주대첩의 어떤 대장이고 아주 유명한 분이지만 그 관문에다가까지도 할 이유가 있겠는가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진주성 안에 김시민 장군이 있거든요. 동상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중으로 할 필요가 있느냐 그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우리 진주대첩 1592년도 임진년 전쟁만 아주 우리가 부각을 시키고 있잖아요. 그런데 전국에 3대 대첩이 있다 아닙니까?
권율 장군 대첩 한산도 대첩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이 극적인 드라마는 반전과 반전이 연결될 때 우리 영화도 굉장히 스토리가 탄탄해져 가지고 흥행을 하게 되거든요. 우리 역사 인식도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최윤덕 장군은 우리 조금 있는 우리 진주 사람이 모르고 김시민 장군은 사실 마산 사람은 모를 겁니다. 이런 게 그걸 아주 우리 관문까지도 강조할 필요가 있는가 오히려 휴머니스트적 어떤 그런 스토리가 되는 거는 2차 전투를 우리는 부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봐야 되거든요.
각색하거나 왜곡하면 안 된다고요. 그래서 1차 전투도 유명하고 중요하고 2차전투도 죽여서는 안 된다. 그래서 앞으로 영화촬영 같은 거 눈물을 흘리게끔 만들고 아주 인간적이면서 우리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는 1차 보다 2차다 말이죠.
이런 좋은 소재가 있다고 그런데 1차에 매몰되어 갖고 이겼다. 하는 그 한 순간의 그 마음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시키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관문이 굳이 김원호 작가가 썼던 일본 풍이었다.
왜색이었다. 이런 걸 떠나서 꼭 얼굴, 사진이 아니라도 좋지 않습니까? 그죠?
상징하는 캐릭터도 괜찮거든요. 이렇게 해서 우리 진주가 앞으로는 김시민장군 뿐 아니라 이차 전투에서 돌아가신 삼장사라든지 그리고 논개 얼마나 좋은 어떤 히스토리 휴머니스트적인 소재들이 됩니까? 그죠?
이런 것도 아울러서 우리 진주의 상징 심볼이 되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어떤 인간적이고 드라마틱한 그런 요소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일차 전투에서 좀 벗어나서 앞으로는 이차 전투도 아울러서 가는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
그리고 우리 진주는 알다시피 온고지신 그죠? 옛날 것과 미래 걸 합쳐서 가는 어떤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제 이야기는 이 정도 하겠습니다.
너무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예, 최지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