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그게 지금 이태원 사건이 일어난 이후부터는 그걸 한 번 생각을 해 봐야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읍면동 뭔 등이죠?
상징등을 우리가 밀고 오지 않습니까? 노래부르고 괭과리 치고, 그러고 나서 그 행사 때문에 의원들은 급하게 내려가거든요. 그쪽으로 가게 되고 그걸 본 위원은 9년 동안 안 해 왔습니까, 그죠?
그래서 할 때 마다 느끼는데 그쪽 지역이 뒤에 병목이 딱 생기더라고요, 병목이. 특히 유등축제 불꽃놀이를 보려고 사람들이 천수교 쪽으로 쭉 흘러가거든요. 그때 병목 생깁니다.
그리고 평소도 사람 많이 올 때는 거기 위험하다고요, 사실은.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한 번 고민해 보십시오. 그걸 갔다가 그렇게 크게 많은 사람들이 따로 거기에 들어갈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그야말로 VVIP들만 와가지고 외국 손님이라든지 도에서 온 높은 손님이라든지 또 시장님이라든지 제전위원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들어가서 그야말로 행사하면 되는 것이지 일반인들이 거기에, 물론 초청자들은 들어가죠.
그럴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몇 년 전입니까? 거기에 법면에, 원래는 법면에다가 그러한 스탠다드식으로 돌로서 이렇게이렇게 만든다는 계획이 있었어요. 그게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스탠드 따로 인공적으로 안 만들어도 거기서 행사하면 되거든요. 그런 부분도 한 번 시대가 시대 아닙니까? 안전을 강조하는 시대다 보니까 압사사고도 일어나고 하다보니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상당히 평소도 거기 걸어가보면 어떨때는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아주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어요, 축제 때 보면. 그래서 그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그 스탠드를 굳이 거기서 만들어야 될 것 인가, 아니면 과거 계획했던 법면을 이용해 가지고 운동장 스탠드처럼 만드는 것도 다시 한번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한 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