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박미경 의원 발언
예, 제가 설명할 때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교방 문화 즉, 기생 문화라고 이렇게 일컫고 그렇게 인식되어 왔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춤, 기악 여러 가지 음식 우리 진주 교방이 굉장히 예전부터 지금 우리 진주라 하면 촉석루가 제일 1로 8경에 꼽지 않습니까? 예전 촉석루에서 그러한 양반과 기생들의 그러한 문화에서부터 시작된 게 기생 문화라는 게 어느 정도 좀 자리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하고자 하는 것은 음식 문화를 위주로 하지만 향당에서 지난 해에 포럼을 시작을 했고 또 특히 진주 교방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인식시키고 거기에 우리 진주에 위치적으로 산과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굉장히 음식이 꽃을 피웠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헛제사밥이나 우리 냉면, 비빔밥, 비빔밥도 저희가 그냥 말하기를 칠보화반이라고도 말을 합니다. 그래서 작은 거에서부터 저희 교방 문화 음식 문화에서부터 차근히 한 번 나가보도록 하려고 준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