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항상 전부터 느꼈는데 저희 구청에 있는 팀 이름이 굉장히 직관적이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사회통합을 들으면 이게 외국인을 지원하는 건지 어떤 건지 사실 뭘 어떤 식으로 통합해야 된다는지 직관적으로 받아 들여지지가 않거든요. 가령 저희가 지난 한 두 달 전에 안산 외국인 저기 센터를 갔다 왔어요.
거기 이제 이름이 외국인지원팀, 아니면 다른 동네 보니까 다문화지원팀 이런 식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 과가 뭘 하는지, 그래서 어떤 이런 방금 함박마을이나 외국인 관련, 외국인 주민 관련된 질문이 있을 때 구청에서 어디를 가야 되는지 조금 직관적으로 보인단 말이죠. 근데 사회통합과라고 하면 우리끼리도 통합을 할 수 있잖아요, 주민끼리도.
그래서 좀 네이밍에서 조금 확 와닿지 않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