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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66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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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 구민들 입장에서, 민원인 입장에서 구의원이나 송도관리단에 얘기하는 건 저희가 해서 좀 힘에 부치니 같이 좀 해 주십시오, 혹은 관이니까 좀 더 적극적을 의사를 표현해 주십시오 하는 그런 의미로 저는 파악이 되는데, 오히려 그 담당에서 “저희가 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직 관계에 있다 보니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이관 문제가 빨리 해결이 되거나 그게 아니라면 같은 민원 선상에서 같이 협업을 하는 모습도 보여야되지 않나 싶거든요.

계속 좀 전에 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저라면, 저희가 바라는 건 “제가 모르니까 상수도본부에 전화를 해보십시오.”라기보다는 “제가 한 번 더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저희가 알아보고 뭔가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그렇다고 그걸 던져주는 게 아니라 같이 알아보는 입장에서 그런 답변이 죠더 적극적이지 않나. 최근에 저희 그저께 조례할 때 적극행정에 대한 조례도 통과를 시켰거든요. 그런 부분이 정말 적극행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부서 간에 수직관계에 서로 토스하는 면이 아니라 같이 힘을 보태서 한다는 그런 말씀과 자세와 이런 마인드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