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민협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실장님, 노고가 많으신데요. 이번에 추경에 올라온 제일 큰게 개청 30주년 기념사업인 것 같습니다.
저번에 따로도 설명을 해 주셨는데,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시상금이 190만원 있고, 평가위원수당 그리고 앰블럼 제작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느끼는 건 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지자체에서 이런 공모를 하는 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굉장히 많거든요. 공모선정방식도 그렇고 어떤 공원 같은 명칭을 정할 때 처음에 가칭으로 정해져 있던걸 그대로 선정해서 논란이 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다보니까 원래 정해져 있던 걸 쓰는 것이 아니냐. 내정되어 있던 이름을 쓰는 것이 아니냐는 내용도 있고, 가칭으로 정해져 있던 이름을 사용할 거면 왜 그런 공모를 한 거냐 그런 얘기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 부분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요.
그리고 그때는 몰랐는데, 평가위원수당이 인당 15만원씩이네요, 5명. 그런데 제가 솔직히 묻고 싶은 부분은 일단 첫 번째는 저희가 뭔가 새로 청사를 지었다거나 어떤 새로운 것이 생겨서 그것에 대한 명칭을 공모하는 것도 아닌 상황에 이거에 대한 평가위원까지 15만원씩 5명이나 선정해서 운영했을 때 어떤 생산성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게 좀 많이 물음표가 생기거든요.
이 부분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