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업무보고 자료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본 위원이 관련 조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담당 과장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지금 진주시에 문제가 되고 있는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과도 영향이 있는데요.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 건립이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유기동물보호소 두 개의 기능이 함께 진행될 예정인 게 반려동물종합지원센터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게 기존에 유기동물보호소지요. 유기동물보호하는 시설을 상대적으로 님비시설이라 여기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아동보육과에 질의할 내용은 아니지만 농축산과에 계속적으로 질의를 드렸던 것이 유기동물보호소가 님비시설이고 유기동물보호소 건립에 있어서 문제가 된다면 유기동물이 발생이 적도록 노력해야 되는 게 일반적인 상식 아닙니까? 그 부분을 줄여야 되는데 현재도 집현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는 계속적으로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유기동물 발생에 대한 빈도를 줄이기 위한 조례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물론 국가에서 정부에서 동물도 사람들 주민등록처럼 그런 시행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물리적인 한계가 있고 본 위원이 주장하는 것은 어린이집 그리고 유치원, 학원 등등 어린이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 조기에 교육을 통해서 개선하자, 저희가 자라 올 때만 해도 반려동물은 가축이나 개 이런 동물로 인지하고 자라 왔습니다. 하지만 동물에 대한 복지가 강화되고 반려견이라는 용어가 탄생하면서 앞으로는 동물복지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노력들이 필요한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인식 강아지에 대한 인식, 고양이에 대한 인식,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된다는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 그리고 동물을 통한 예절교육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유아들에게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조례를 근거로 예산을 위탁을 하든 용역을 하든 전반적인 진주시에 있는 아이들에게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어릴 때부터 그리고 동물을 기피하는 아이들에게는 동물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 되는 반려견이라는 인식까지 심어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진주시 아동에 관한 행정을 담당하시는 아동보육과장님께서는 제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