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양태석 의원 발언
위원 1년에 52주입니다 제가 알기로. 근데 그걸 따지면 104~105일 됩니다 토, 일만. 거기에다가 국공휴일, 설날, 추석 이걸 추가로 해야 됩니다.
거기다가 이거는 내가 이렇게 말씀하면 공무원, 의회 직원들이 나를 질타할 수 있는데 짚고 넘어가자는 거예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10년 미만이면 5일, 10년 이상 20년 미만이면 15일, 20년 이상이면 20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다가 예를 들어 20년 이상이면 20일을 추가로 해야 됩니다. 그럼 그거 다 더하면 150일 정도 나올 거예요 얼추. 그러면 1년 365일인데 365일 중에 반은 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내가 말하면 공무원들은 ‘왜 또 양 의원은 저런 말을 하나’ 이럴 수 있겠는데 사실 우리가 365일 중에 반은 쉰다고 생각하면 이건 좀 과하지 않나 하는 이 생각이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쉬지 말라는 게 아니고 공무원이면 어떻게 보면 모든 시민의 봉사하는 그런 직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저희 시의원도 그렇거든요.
사실 봉사하고 하려고 나온거지만 조금 이게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서 내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물론 좀 쉬고 이렇게 해서 일하는 게 좋습니다. 근데 10페이지에 보니까 경조사휴가, 수업휴가, 장기재직휴가, 자녀군입대휴가, 포상휴가 엄청 많아요.
그럼 이걸 다 따지면 제가 볼 때는 좀 많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은.
한 30년 이상 근무하신 분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