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저 질의가 아니라 방금 국장님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한말씀만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책자 그 의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저희가 반대적인 말씀을 드린 이유는 사실 저희가 주차장이 저희 의원 주차장이 쓰레기를 모으는 그런 재활용품을 모으는 그 바로 앞에 저희 주차장이 있습니다.
제가 이제 가장 굉장히 놀랐던 건 어떤 행사가 끝나거나 어떤 사무실 옮기고 정리할 때 나오는 재활용품의 대다수가 책자와 리플릿입니다. 특히 어떤 행사가 끝나거나 이게 이렇게까지 많이 만들어졌나 싶을 정도로 많은 책자와 그런 많은 리플릿들이 박스째로 나와서 저는 쌓이는 것도 굉장히 많이 목격을 했고요. 제가 이거는 또 다른 얘긴데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최근에 노인일자리 인력풀을 이용을 해서 그런 어떤 정보를 안내하시는 분도 한분씩 계속 타임별로 앉아계시고요.
많은 정보지들이 테이블에 정리가 돼서 필요하신 분들한테 안내를 해 주시더라고요. 굉장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많은 홍보물과 너무 많은 정보가 있는데 그거를 선별해서 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결국은 그 안에 다 담지 못하고 내가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면 다른 루트를 하나 더 거쳐야 되는 상황도 발생할뿐더러 말씀하신 저희가 책자와 인터넷과 그런 상관관계랑은 조금 다른 맥락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요.
그게 현장에서 주는 그 많은 정보들을 선별해서 볼 수 있는 그런 가이드분이 충분히 계시고 그리고 선별할 수 있는 능력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런 맥락에서는 너무 과하게 만들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에 가장 제가 우려가 됐던 부분은 이 정보가 수집되고 출판되는 시점이 12월입니다. 그게 굉장히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봤고요. 왜냐하면 12월을 기점으로 모든 많은 행정적인 거나 정보들이 많이 바뀌고 수정되고 할 텐데 이미 나오는 정보가 구 정보가 12월에 나온다는 거는 크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바뀌지 않고 고정적으로 가는 내용도 있겠지만 새로 전입되는 분들한테 제공되어야 되는 정보는 가장 최신의 정보여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전년도에 만들어진 책자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었고요. 이 책자가 가지는 정보성의 신속성은 늦춰지기 마련이거든요.
저희가 5-6월에 수집된 정보가 담겨진 책자가 12월에 나가서 다음 해에 전입되는 그분들한테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조건 만들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시점이나 내용을 담음에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급하지 않게 고려를 해달라는 그런 요구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