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서진부 의원 발언
위원 혹시나 행정의 편리성을 위해서 더 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39억에서 59억으로 증액이 됐잖아요, 그죠? 39억에서 59억, 20억 같으면 50% 넘는 금액 증액입니다, 39억에서 20억이 불어났으니까. 그런데 용케도 60억에서 조금 모자라는 금액으로 딱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또 혹시나 이런 부분이 그런 행정 편의성 때문에 그렇게 한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한번 확인을 하는 겁니다. 또 이게 지금 앞에 우리 김효진 위원이나 이상정 위원께서 충분히 지적하신 부분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보는 관점은 이 설계 변경이 현상공모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됐다는 거는 설계자가 자기 작품에 대한 어떤 책임감이 좀 제가 봤을 때 덜 하다, 책임감이 좀 떨어진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자기 작품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이렇게 설계 변경이 많이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 원인이 앞에 지적했던 충분한 검토가 안 되고 우리가 조건 제시가 된 게 아닌가 하는 부분, 그다음에 지금 우리 담당, 앞에 심의위원회가 있다고 했는데 담당 부서하고 실제로 공사 관리 부서하고 이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 지금 과장님 답변 중에 2017년 단가와 2020년 단가를 언급을 아까 하셨는데 물론 이거 일위대가 보면 바로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게 큰 변동이 없습니다. 큰 변동 없는데 이렇다는 거는 그런 단가 문제가 아니고 결국은 앞에 실외 변경, 외장의 변경, 이런 부분,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이런 현상이 생긴 게 아닌가, 어차피 한번 할 때 제대로 된 기능을 우리가 확보해 가는 게 제일 큰 목적이니까 그런 부분은 이해를 한다 하더라도 향후에는, 앞으로 우리 조직 개편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공공시설팀이 그대로 존치한다고 하더라도 공공시설팀 관계자하고 우리 복지팀 관계자분들하고 충분하게 검토해서 안을 제시할 때, 현상공모 제시를 할 때 충분한 요건을 우리가 검토한 후에 제시가 되어야 이런 변화가 크지 않다. 다소 있을 수는 있다고 저도 봅니다, 있을 수는 있다고 보는데 지금 39에서 59로 바뀐다는 거는 좀 생각보다 너무 변동 폭이 크다, 그래서 그런 소통의 자리가 필요한 것 같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