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양태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게 개발을 하려면 덤프트럭도 있어야 되고 포클레인도 있어야 되고 하는데 이게 주차장에 대놓으면 아침저녁으로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그게 가능할까. 장기적으로 일이 없을 때는 갖다 놓는 거는 이해하는데 지금 사곡에 보면 화물주차장을 하고 있거든요. 아침저녁으로 제가 보고 옵니다.
열이 뻗칩니다. 짜증이 나요. 돈을 처음에 17억 원 가지고 한다고 해놓고 돈이 80억 원이 넘어갔어요.
그리고 위치도 그렇고 또 그런 사태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위치는 그보다 더 좋은 위치도 있고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위치가 있었는데 그 어려운 축대를 10m 가까이 쌓고 그것도 더군다나 저수지에 쌓아서 붕괴위험이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또 생길까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공사가 벌써 끝나야 되는데 아직까지 도로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의장님 만날 때 그랬습니다. 보니까 눈물이 납니다.
우리 세금이 17억 원으로 하려고 했다가 돈이 80억 원이 들어갔는데 아무도 그거를 지적하지 않아요. 제가 자꾸 그런 이야기 하니까 나서지 말라고 하는데 그거는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노파심에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굴착기 하는 친구한테 전화를 해봤어요. ‘야, 너희 주차장이 필요하나?’ 이러니까 ‘그거 굳이 만들어서 왔다 갔다 하는 게 더 불편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참고로 하셔서 하시려면 진짜 깔끔하게 어디 위치 만들어서 한 군데로 되지 않을 거 아닙니까?
한 군데로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