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은 그렇게 하신다고 하면 알겠는데 저희가 지금 갑자기 임시회가 잡혔잖아요. 청라 사건 이후로 갑자기 잡힌 거는 제가 느낀 거는 이래요. 1대당 뭐, 소화기 1대당 몇 만원도 아니고 60만원이 넘는 거를 600개를 넘게 설치를 한다.
이러면 들어가는 예산이 4억원이 좀 넘어가잖아요. 이걸 통해서 저는 일종의 요식행위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제가 소방 감리하시는 분 전문가 의견을 물어보니까 사실 이게 별 의미가 없대요.
그러면 놔서 주민들의 어떤 “아, 우리는 이게 있다.”라는 일종의 안정, 일종의 안심 이런 것들을 4억원 주고 사는 느낌이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화재를 막겠다는 느낌이 아니라 연수구가 이거를 했어, 그래도 우리는 청라에서 불이 났는데 연수구는 이걸 했어, 이런 느낌으로밖에 안 보여요. 이걸 시간을 가지고 윤혜영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계획적으로 예방 그리고 이걸 어떻게 당연히 추후 관리도 중요하지만 보면 여러 가지 방법은 있더라고요.
질식소화포 같은 경우도 봤는데 이거는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러니까 과연 저희가 이게 실효성이 있는 건지 거기서 불이 난다고 칩시다, 소화기가 있어요, 빵 터지는데 누가 가서 그걸 과연 끌 것이며,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예방이 급선무지 너무 사후약방문 아닌가 우리가 이런 걸 놓는다는 해서 전기차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까? 저는 계속 그런 의문이 들거든요. 이게 뭐 한두 푼 하는 그냥 일반적인 소화기면 그래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1대당 60만원 600개소에다가 이걸 놓는다는 게 저는 조금 너무 급하게 결정되는 게 아닌가 시간이 저희가 있잖아요. 지금 이거를 당장 놓는다고 해서 주민들이 우리는 안전해라고 생각할까요? 생각을 한다고 친들 이게 정말 안전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