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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68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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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근데 제가 이제는 큰 틀은 됐고 안에 내부적인 그런 시설을 할 텐데, 사실은 이전에 대해서 아는 분도 있지만 모르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계시더라고요. “그게 와?” 얘기를 하면 되게 반가워 하시는데. 실제로 청소년들이 지난번에 제가 8월쯤에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들하고 친구들하고 저희 회의장 방문을 해서 잠시 1시간 토론회를 했었습니다.

혹시 그걸 전달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친구들이 당황하고 굉장히 속상해하는 부분이 뭐냐 하면 ‘우리가 쓰던 공간을 이전을 해가는 거는 너무 좋다. 그런데 왜 이 공간에 대해서 물어 보지 않냐,’ 우리한테. 쓰고 있는 그 공간을 쓸 주체 당사자들이 그 공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가 반드시 반영이 돼야 하는데 물론 우리는 건축을 하고 나중에 부서별로 업무분장이 되어 있으나 이게 만드는 시점에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공간의 구획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담을 때 어느 정도 먼저 계획이 되어 있어야 나중에 혼돈 없이 잘 가는 걸 제가 몇 차례를 봤거든요.

그렇다면 지금 한 번쯤은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그리고 실제적으로 그 운영에 굉장히 관심이 있는 청소년 주체의 운영위원회가 있습니다. 그 친구들로 하여금 한번쯤은 지금 이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어 한번쯤은 초대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이 공간이 이렇게 만들어지는데 그러면 너희가 어떤 거를 바라는지 물론 지금 비전전략실에서 다 담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기초는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까 장현희 위원께서 말씀하신 어떤 공간에 대한 주민의 수용 뭐 지역에 그것을 사용하는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의견을 수렴해 바라와 같은 맥락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좀 소외된다는 느낌이 있어서 어른들이 다 마련해 줄 테니 너희가 써라 이건 좀 아닌 거 같거든요? 그리고 거기는 또 그거를 운영하시는 학부모 운영위가 따로 있습니다. 그 공간을 주체적으로 운영하실 분들, 그걸 실제로 지금 운영하시는 분들이 옮겨질 공간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공간을 운영을 해봤는데 차후에 그분들이 그 공간에 대한 생각이 분명히 있으시겠죠?

거기에 대한 얘기들 같이 좀 들어보면서 공간을 만들어가면 어떨까 그런 제안을 드려봅니다. 어떻게 하세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