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400개라고 보면 그렇다고 연수구의 전체 모든 보행자 도로에 그늘막을 다 설치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데는 지나가다 보면 진짜 하루 종일 통행자가 별로 없는데 그늘막은 설치돼 있어요.
어떻게 보면 예산 낭비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늘막을 설치하는 건 좋은데, 주민들을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 이것도 어떻게 보면 예산이 계속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렇죠?
스마트그늘막은 2년이 지나면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갈 거고 기존에 있는 일반그늘막은 접고 또 펴고 하는데 계속 또 용역 비용이 들어가니까 그 부분은 감안하셔가지고 그늘막이라고 무조건 많이 설치한다고 좋은 게 아니라 주민들한테 꼭 필요한 장소에 그렇게 파악하셔서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궁금한 게 공동구라는 데가 있죠, 공동구 유지관리. 이게 지금 공동구가 가지는 특징이 전기, 가스, 수도, 공급설비, 통신시설, 하수도시설, 공동구 관리인데 매년 조금 많은 예산이 지금 투입되고 있습니다.
연수구 같은 경우 제가 알기로는 1991년도에 이게 공동구가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약 한 30년이 지났는데 이게 매년 이렇게 유지관리비가 계속 들어가고 있는데, 큰돈이. 이게 거기에 대한 어떤 개선책이나 대안은 갖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