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양태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만에 하나 예를 들어서 지난번 같은 경우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우리 내부 안에까지 이야기를 했거든요. 우리 의원들하고 내부 간담회할 때 이야기한 내용을 어느 신문사에서 기사를 썼단 말입니다. 그런 규제는 하지 않습니까?
그거는 진짜 불쾌하더라고요. 우리 의원들끼리 앉아서 한 얘기를 밖에 신문사가 알고 그 내용을 기사를 썼어요. 나는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잘못한 거는 인정하지만 우리끼리 의원들끼리 사적으로 한 얘기를 기사화시켜 버리니까 이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양 위원이 뭘 하고 있는지 일거수일투족을 검사하는 거밖에 관리하는 거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이건 진짜 아니다. 그럼 예를 들어서 내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님들도 하다 보면 실수로 말 한마디 할 수 있고 공식적 자리가 아닌 의원들끼리 버스 밥 먹으러 가면서 버스 안에서 한 얘기도 기사를 내놨더라고요.
이거는 아니다 하는 생각이 저는 참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색깔이 다르고 이념이 다르고 하지만 그런 규제는 하지 않나 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