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이 토론회를 거쳐서, 선포식을 하고, 결국 30주년 기념 책자를 발간하겠다는 뜻인데 그 안에 정말 토론회가 없어도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책자가 아니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서 어떤 의견을 수렴해서 정말 주민들의 내용이 들어간 미래비전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그런 자리가 시간에 쫓겨서 하는 그런 자리가 아닌 단계적으로 분야별로 정말 주민들이 ‘아, 내가 여기 참여하는 연수구의 비전을 담았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리를 고민하시고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거의 1년 계획을 세우셨어요. 1년 계획을 세우셨는데 주민 대토론회 한 번에 미래 선포식할 때 손님으로 잠시 오는 일반 주민 몇 분이 다인 것 같습니다. 1년 계획을 세울 때 단지, 어떤 한 달에 갑자기 세우는 그러한 토론회가 아니라 지금 이전에 1년 계획으로 세우는 주민 대토론회라면 그것도 3년 만에 하는 그런 토론회라면 조금 더 밀도 있게 계획을 세우셔서 연수구에서 30주년 기념으로 정말 멋있게 하는구나 내가 참여하는 의미가 있구나 하는 그런 자리를 구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