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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장호 의원 발언

178회 제5예산결산및업무보고청취등특별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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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정도로 되어 있고 그리고 앞서 혈수천 자체가 다른 하천에 비해서 폭이 상당히 좁습니다. 길이는 모르겠지만 폭은 엄청 좁은 곳입니다. 그런데 많은, 장마나 이랬을 때 많은 양의 물이 한꺼번에 치고 내려오기 때문에 오히려 더, 하천 폭이 넓은 곳보다 피해는 좀 심각하게 발생할 수도 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데크를 설치했을 때 하천수위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올 거라는 것을 예상을 하신다면, 그러면 어떤 데크시설물이나 아까 자연석 이런 것은 크게 파손의 위험은 작겠지만 저희들이 인위적으로 설치하는 그런 시설물은 제가 봤을 때 좀 파손의 위험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리고 마지막 끝부분 있지 않습니까?

하천의 혈수천의 끝부분. 명신한천, 공장 쪽 부분인데 거기가 여러 다각도로 검토는 하셨다고 하는데 다리 교각하고 이런 것 때문에. 그런데 그래 보면 하천과 하천이 만났는데 작은 하천이 큰 하천을 만나면서 직각으로 만나다 보니까 비가 왔을 때 물을 빨아 당기지 못하고 오히려 차게 만드는, 이제 그런 형태가, 인위적으로 이번에 공사를 하실 때 약간 내려오는 쪽에서 우측 편으로 돌려, 우측 편에서 유속을 조금, 어떻게 보면 좌측으로 돌릴 수 있는 인위적으로, 그러면 큰 하천에서 물을 빨아 당겨서 자연스럽게 계속 이제 혈수천의 물이 빨려 나가지 않습니까?

이왕 100억 넘는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거기에 마지막 끝부분에 하천 변형을 조금 주셔가지고 자연적으로 혈수천에서 내려오는 이 많은 양의 물을 회야강에서 바로 당겨서 내려갈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