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착석하십시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특히 연수구가 보면 세대별로 다양한 각 분야의 타깃을 해서 사업들을 하는데, 유독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폭이 굉장히 좁습니다.
심지어 아동이 주가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과연 왜 그게 배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놀 권리도 있고, 아동 권리를 보존하는 그런 조례들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제가 의원을 하면서 그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대상자를 염두에 두고 뭔가를 진행한다는 느낌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상임위가 아니어서 그럴 수 있지만, 더구나 청소년 친구들이 저희 의회에 와서 한 얘기들을 보면 조금 다른 얘기일 수 있지만, 청소년수련관을 이전함에 있어서 그 얘기조차 본인들한테 한 번도 물어보지 않고 진행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과, 더불어 이 아이들이 일과 시간이 이렇게 관에 노출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어떻게 제시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마저의 노력도 하지 않으면 영원히 배제가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금만 그 케이스별로 다른 어떤 지자체에 살펴보면, 그런 노력을 조금씩 약간 온도 차는 있지만 조금의 노력이 보이는데, 유독 우리 연수구는 그런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런 대상별로 물론 부서에서 노력하시겠지만,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밖으로 많이 보여주시고 제가 아마 상임위가 달라서 잘 모르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PR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만나는 청소년들한테 그렇지 않고 우리 연수구에는 이런 노력을 하고 있고, 이런 거를 통해서 할 수 있어라는 얘기를 해 주고 싶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를 제가 전혀 알지 못하고, 오히려 제가 가면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하게 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에 본예산은 이미 어느 정도 나왔겠지만, 내용을 봤을 때 그거는 굉장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디테일한 사업을 잡으실 때 최소한 우리가 중년들에 대해서 뭔가 노력하는 거에 10/1이라도 우리 연수구의 미래지 않습니까? 그 대상들한테 조금 다가가는 노력들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