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제가 현장에 다니다가 들었던, 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이 자료를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제가 이제 아무래도 반려 쪽에 관심을 많게 활동을 하다 보니까 그런 쪽에 얘기를 하고 다니면서 어느 현장에서 어떤 분을 만나 뵙는데 그분이 장애인 부모님이셨어요. 밀려서 우리 애들이 반려에도 밀린다.
너무 슬프다 그런 얘기를 하셨었는데, 그 얘기의 요지가 송도에 살고 있는 장애 가족들은 이 아이들이 편하게 갈 곳이 없다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2년 내내 듣고 있는 얘기 중의 하나인데, 그거를 사실 피부로 못 느끼고 있었는데, 지금 자료를 보다 보니까 굉장히 다시 되새겨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너무 우리 부서에서, 물론 노인 분들 시니어 일자리 중요하지만, 담당 부서에서만큼은 이런 파이를 어느 인지를 하고 힘 있게 진행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혹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거는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