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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태우 의원 발언

178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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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제가 질문을 드리는 이유를 아실 겁니다. 제가 저번 주에 당초예산관계로 이제 소각로 반입장을 한번 가봤는데 3년 전에 제가 갔을 때 랑 5년 전에 갔을 때랑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걸 제가 느껴서 조금 마음도 무겁고 이걸 어떻게 개선해야 될지 머리도 좀 아픈 기억인데, 이런 저런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은, 전에부터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게 시민의식이 바뀌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도 노력을 해야 되고 행정에서도 당연히 노력하시고 계시는데 이게 좀 강화돼야 되지 않느냐,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왜냐하면 이 단속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추후에 정리하시는 분도 마찬가지인데 그냥 무의식중에 그냥 집어넣어서 버리고 나면 그분들은 끝이라, 그런데 수거하시는 분들은 몸소 체험하시잖아요. 이 쓰레기를 들면요 팔하고 허리가 아파요. 그분들은 몇 년 동안 계속 해 오신 분들이니까 그런 불만도 토로하신다고.

그런 제대로 된 우리가 타는 쓰레기를 넣으면,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안 무겁단 말입니다. 음식물쓰레기, 부적합물 들어가 있기 때문에 힘들고 이제 무게도 많이 나가고. 그러다 보면 또 소각로에 들어왔을 때 성산분석을 해보면 부적합물 때문에 열량이 또 올라가고, 약품을 써야 되는 경우가 생기고.

이게 모든 게 복합적으로 지금 돌아가고 있거든요. 순환팀 마찬가지, 시설팀 마찬가지, 재활용팀 다 연계가 되어있단 말입니다. 특히 자원순환과 같은 부분은 그런 부분이 연계가 된 부분이 다른 부서하고 조금 차이가 있는데 그래서 이거 조금 내년에는 좀 강력하게 국장님, 과장님께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좀 강력하게 이거 민원이 발생해도 좀 과하게 대처를 해야 이게 의식이 바뀌지. 3년, 5년 전이랑 똑같으면 앞으로도 달라질 이유가 별로 없다고 보거든요.

단지 지금 좋아진 건 재활용품 선별에 대해서 들어온 거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지 쓰레기에 대한 부적합물, 이건 개선이 안 되고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하겠지만 국장님, 과장님한테 부탁드리는데 좀 고민을 많이 하셔가지고 안 되면 지금쯤에는 좀 강하게 수거 안 해갔다, 부적합물 수거 안 해갔다, 민원이 발생할지언정, 작년에도 그랬었는데 민원 때문에 처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재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강하게 나가야되지 않나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부탁도 좀 드려봅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