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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2023회 제경제관광위원회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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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 우리 공곶이의 수선화 공원이라고 이름 붙이겠습니다. 이게 1959년 이후에 강명식 어르신께서 그야말로 황무지였던 곳을 손수 밭을 일구어 규모만 해도 1만 6,000㎡입니다. 이렇게 해서 수십 년간 일구어내면서 널리 알려지며 사람들이 찾게 되고 우리 거제 팔경, 구경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 노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우리 거제시가 시민들과 함께 시민상도 수여했죠? 2014년 거제시민상도 수여했습니다. 그야말로 강명식, 지상악 그 노부부의 수십 년간의 노력과 땀 덕분에 이루어낸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 9일날 세상을 뜨셔서 이 자리를 통해서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고이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바라고요. 올해 이렇게 거의 고사가 되어지거나 개화가 안 되어진 결정적 연유는 이분이 93세로 별세를 했습니다. 한 2~3년 동안 관리를 하지 못 한 탓이 결정적인 이유고요.

물론 힌남노의 영향도 있었고 매년 발생하는 두더지 탓도 있었긴 했지만 지금 상황은 수선화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요. 풀이라든지 저도 한번 봤는데 아무도 찾지 않을 곳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나름대로 해법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이게 단순히 농업관광과에 이제 맡겨야 될 맡겨서 할 문제가 아니고 그러면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나름의 해법들을 내어놓고 또 기술적인 문제에 있어서 인력의 문제에 있어서 농업관광과에 우리가 지세포진성 라벤더 꽃 가꾸는 사업 형태로 할 수 있지만 그런 고민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이렇습니다. 지금 이제 아무것도 거의 없는 상황에서 우리 수선화 종묘를 심어야 되잖아요.

그 종묘를 심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얼마나 지금 비용이 든다고 합니까? 지난해 3~4년처럼 관광객이 와서 감탄을 자아낼 정도의 수선화 꽃밭을 만들려면 현재 종묘를 심어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 비용이 어느 정도입니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