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민협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이거에 대한 역효과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 전기차 화재가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이슈가 많이 되면서 전기차 소유주에 대한 어떤 주홍글씨랄지 그런 편견 같은 인식이 생겼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다 보니 이거를 행정에서 저희가 거기서 바로 우리가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해버리면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이거 봐라.
행정에서도 이렇게 전기차는 위험하다는 것을 인증해 주는 그런 것이 아니냐라는 주민들의 여론도 전 있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인식들이 전기차에 대한 어떤 불안감을 더 확대시킬 수도 있고 그거에 대해서 전기차 소유주들이 오히려 더, 왜냐하면 이게 국가적으로 장려하는 사업이 아닙니까, 전기차 구매 자체가.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고 전에도 많이 아마 말씀을 들으셨겠지만 조금 더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