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이거 담당자가 굉장히 바쁘시겠네요. 그리고 이제 잠깐 나온 게 있어요. AI 안부 확인이 있어요.
이게 전부 우리가 다 기계나 시스템에 의존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렇죠? 사실은 이런 사업들을 보면 아쉬운 게 고독사라는 거는 결국 1인 가정이에요, 그렇죠? 1인 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사실은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라든가, 뭔가 소통하는, 공감하는 부분인데, 물론 우리가 정책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도 굉장히 좋은데, 하나 좀 제안하고 싶은 게 있어요.
저희가 연계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는 반려순찰대라는 그런 제도도 있고, 그거를 모델링을 해서 사실은 가가호호 100%는 안 되겠지만, 직접 어떻게 방문을 해서 뭔가 그분하고 짧은 시간이라도 공감을 하거나 그런 시간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이를테면 그냥 제가 한번 이거를 보면 생각을 한 건데, 반려순찰대원들 중에 혹시 원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 지역에 1인 가구의 노인 집이나 어르신 집에 정기적으로 방문을 해서 강아지와 함께 방문을 한다는 거는 굉장히 서로 합의가 된 상황이겠죠.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어떤 공감대를 형성을 하고, 시간이 누적되면 굉장히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가지 과정들이 필요하겠지만, 이게 차후에 어디까지 생각을 해 봤냐 하면 가능하다면 곧 유기동물센터 이런 게 저희 연수구에 온다면 그런 동물들과 연계가 된 이런 사업으로 이분들이 제일 필요한 게 나의 어떤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혼자 계신 분들이 내가 어떤 상대와 어떤 생명체와 공감하고 내가 돌볼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거는 굉장히 존재감을 확인하는 굉장히 큰 역할이라고 봐서 이런 맥락의 어떤 사업을 구상하실 수 있는지, 접목할 수 있는지 제안을 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