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은 두 번째 질문입니다. 거제시 도시재생센터장 뜨거운 감자일 수도 있습니다.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해 12월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부시장님의 시정질문에서 전국에서도 최하의 수준인 고현, 옥포, 거제의 사업집행율을 비롯해 거제면민들의 읍내의 부활을 기대하고 한 몸이 되어 도전했던 도시재생공모에서 탈락의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엄중한 상황임을 직시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센터장은 도시재생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거제의 도시재생 관련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 조정력 총괄을 맡는 자리입니다. 또한 새로운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기조에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실정 여건내에 부합한 도시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행정력과 행정센터 주민의 사업시행주체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입니다. 거제시 도시재생센터 장과 현장센터장의 장기간 공백이 오늘날의 거제시 도시재생 총체적인 난국을 불러일으킨 주된 이유였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사업의 집행률을 제고하고 거제면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공백 상태인 센터장을 고도의 전문성과 도시재생사업의 현장과 학계연구자별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을 임명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렸습니다.
저는 12월과 3월에 부시장님의 답변이 그렇게 하겠다고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결과는 기대와 달리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2월 8일 도시재생센터장의 임명 소식에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격하게 항의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참으로 염치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 부시장은 운영지침과 그 관련 법령에 따라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센터장을 선정했다고 답변했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센터장을 선정했다고 하면서 최근 감사실에서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감사실 조사의 진행 배경 및 조사결과에 대해서 시장님 답변을 조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