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e편한세상 입대위 회장이 차량민원과에 이런, 이런 현상이 있으니까 협조해달라, 도와달라고얘기를 한 것 같아요. 그게 뭐냐 하면 아파트 주변에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에 주차를 할 수 있게끔 협조를 부탁한다. 소위 말하면 단속유예라는 표현을 쓰면서 얘기를 했는데 차량민원과에서 과장님이 저도 직접 통화를 했지만 우리 연수구는 차량 단속유예라는 그런 걸 시행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기획복지 그쪽에서 제가 받은 자료를 줬어요. 우리 연수구는 그런 단속유예라는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지만 타구는 한 적이 있습니다. 타구는 그런 아파트 주차장 공사로 인해서 주변에 차량을 세울 수 있게끔 그렇게 차량민원과에서 단속유예 결정을 내려가지고 통보를 해 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리냐면 아까 우리 동춘1동장님 참 고맙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인정해 줘서 고마운데 이번에 봉재산 축제를 하는데 주민들이 차량을 봉재산 주변에 주차하는데 42대가 적발이 돼갖고 범칙금을 물게 됐어요. 그래서 그 지역이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이고 안전에 굉장히 민감한 지역이기 때문에 또 축제를 한 당시에 민원인이 직접 민원을 제기해가지고 단속을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었나 봐요.
지금 다른 동도 마찬가지고 지역에서 동 축제를 하거나 할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장담 못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아까 동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이런 행사를 하셨을 때 사전에 협조 공문이나 또 협조를 부탁하는 그런 부분을 집행부랑 하면 그래도 조금 집행부에서 그 지역이 도저히 주차할 수 없는 지역이다 그러면 봉재산 같은 경우 여성의광장이라든가 아니면 단속구역이 아닌 조금 안전한 그런 구역으로 유도를 했으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민원인이 직접 구청장님한테도 전화를 하고 이렇게 많이 했었어요.
여러분 알다시피 여러분들은 임명직이지만 지역 우리 선출직들입니다, 사실은. 굉장히 민감합니다. 거기에는 구청장님도 포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조금 동장님들이 사전에 대비를 하셔서 집행부와 원활하게 협조를 이룰 수 있게끔 주민들 편에 서서 동장님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