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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69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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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은 식습관이라는 게 저학년까지는 그래도 부모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주관적으로 선택하는 시기는 그 이후 시기예요. 물론 어릴 때 이런 교육들이 받침이 되기는 하겠지만, 실제적으로 자기들이 뭔가를 사 먹을 수 있고, 뭔가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시기에 이런 교육들이 들어가고 어떤 체험들이 들어가야 조금 더 실질적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사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고정적인 생각을 조금만 확대해 주면 어떨까, 이게 굉장히 저는 좋은 체험관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너무 고정적인 생각, 그냥 늘 해오던 그런 생각에 어린이 체험관이니까 이렇게 하면 되지, 물론 그러시지 않으셨겠지만, 그런 게 보여서 굉장히 귀한 시설이 들어오는 만큼, 조금 더 많은 거를 담아서 얕으면 안 되겠지만, 그래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의 폭도 넓혀보고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거를 좀 담을 수 있으면 어떨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 디지털에 관한 것들은 굳이 여기 오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많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체험이라는 거를 하러 왔을 때는 실제적인 체험을 하는 게 맞지, 물론 여러 가지 좋아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지만, 그런 거를 떠나서 사실은 어제 눈이 와서 학교에 가보면 아이들이 눈 TV로도 보고 좋은 거 알잖아요. 그런데 이런 폭설이 왔더니, 어제 우연히 제가 고등학교에 갔더니 고등학교 아이들이 눈밭에 구르고 놀아요.

그게 실제와 가상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한 번을 체험하더라도 방금 말씀하신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그 오감이 일반적인 이런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어떤 요리를 해 볼 수 있는 그게 경우에 따라서는 진로 체험이 될 수 있고요. 오히려 대상을 올려서 확대하면 굉장히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금만 이미 어느 정도 틀이 잡혀서 힘들 수 있는 부분이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그런 거 조금 담아주면 어떨까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