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위원 어떻든 그렇게 하면 오늘 말씀하셔서 지적한 내용도 잘 들었고요. 종합적인 평가들을 통해서 내용을 저희 의회에도 주셨으면, 나름대로 내용들을 반영토록 힘써보겠습니다. 제가 또 이런 게 있습니다.
옥포대첩 축제의 경우 저희가 이전에는 이게 참으로 매년 반복되는 관행화된 프로그램들로 인해서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도 진부하다는 느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관심과 참여율이 떨어졌고요. 그 과정에서 우리 의회에서 이런 축제의 어떤 틀을 좀 벗어나서 기존에 그것을 준비하는 주체들을 좀 바꿔볼 수 있는 변화를 주기 위한 공연 주체 주관기관을 특히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변화를 주기 위해서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문화예술회관에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관하는 형태로 바뀌어졌고요. 그 과정에서 저는 또 나름대로 커다란 성과를 가져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공연기획 전문가이신 관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전문성을 갖고 있으니까 또 그 과정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도 해주시고 또 이 축제가 어떻게 변화되어져야 되는 방향도 안내를 해주셨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면 어떻든 공역기획 전문가 문화예술 분야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관장님으로 계셨던 분들에 비해서 탁월하다, 또 전문성만큼 갖고 계심을 기대하는 바가 크고요. 어떻게든 기획 전시를 떠나서 좀 더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대중화시켜나가고 또한 우리 거제의 문화예술계를 조금 제가 넘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틀을 한 번 더 새롭게 바꿔나가고 혁신하는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되어져서 불쏘시개가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 이런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