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예산의 편성의 원칙은 원래 주민의 필요와 정책성 유지를 우선으로 해서 결정해야 해요. 주민 의견들을 안 물어보고 결정해서 문제가 되잖아요. 우리는 그런 역할을 하라고 의원으로 와서 편성한 예산을 심의하는 거고, 우리가 무조건 하지 말자는 거 아닙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자원분배를 통해서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예산의 분배 원칙도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단기적인 것보다 장기적인 어떤 가능성을 세워서 지속 가능한 어떤 정책을 해야 하는 거지 구청장이 가서 약속했다고 하고, 여러 가지 하면 좀 문제가 되지 않냐는 거지요.
그 예산이 3억원입입니다. 3천만원, 3백만원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예산의 기본 얘기를 한 거예요. 우리 매칭 사업이나 국비 사업 얘기 안 하면 예산에서 할 게 없잖아요, 사업은 할 게 많은데.
그래서 스토리텔링도 하려면 지금 연수구에 역사를 좀 아시나요? 우리가 왜 비류대로가 있습니까? 연수구도 할 것이 많습니다.
주몽의 두 번째 마누라가 소서노 아닙니까? 소서노가 주몽한테 시집갈 때 온주하고 비류를 데려가서 살았는데 주몽이 죽고 나니까 첫째 왕자 유리왕한테 왕권을 넘겼잖아요. 소서노가 내려오면서 온조는 한강 이남에 국가를 만들고 비류는 문학산 기슭으로 왔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