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석자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아동수라든지 읍면동별 아동수, 그리고 읍면동별 가맹점 수 이런 거를 비교했을 때 사실은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떤 지자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읍면동하고 연계를 해서 가맹점, 아이들이 다양한 곳에 가서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을 대대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든지 그런 걸 아동보육과에서 단체와 연계를 해서 하는 그런 지자체도 많이 있습니다. 좀 가맹점에 대한 어떤 다양한 가맹점들이 희망사랑카드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도 필요하겠고요.
또 한 가지 가능하다면 양산사랑카드가 있지 않아요? 양산사랑카드는 어디 유흥이나 어디나 고가의 이런 곳은 사용을 못 하도록 막아져 있죠? 그리고 대기업하고 관련된 어떤 기업과 관련된 그런 곳도 사용을 못 합니다.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은 엄청나지 않습니까, 희망사랑카드를 따로 발급을 할 것이 아니라 양산사랑카드 포인트와 접목할 수 있는 그것을 한번 고민하면 어떻겠습니까? 어제도 잠시 전문위원실의 위원들이랑 이 부분에 대해서 의논을 좀 했었는데 양산사랑카드는 성인들 위주의 어떤 그런 거다 보니까 아이들이 출입해서는 안 되는 그런 곳도 포함이 되어 있을 수 있어서 조금 심도 깊은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가맹점 부분에 있어서의 가맹점 모집이 여의치 못하는, 그리고 희망사랑카드라는 어떤 특별한 카드 색깔 이런 것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홍글씨가 쓰여진다는 십몇 년 전부터의 우려 속에서 탄생한 이 카드가 양산사랑카드처럼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된다면 아이들이 어느 음식점이든 그런 부담 없이 그런 어떤 부끄러움 없이 출입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되기 때문에 이게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 IT 발달 시대에 안 되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