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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석자 의원 발언

181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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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단체 급식을 빼고라도 일반음식점이라든지 도시락 지원, 식재료 지원 이거는 식재료 지원에 체크를 했더라도 음식점 가서 쓸 수 있고 도시락점 가서 먹을 수 있고 가맹점은 다 사용할 수 있는 거 알아요. 아는데 여기 당초 서식에 따라 지원을 할 때 그때 몇 명이 이렇게 이렇게 분류가 되는지 그 부분에 있어서 과연 그러면, 우리 업무가 우리 팀장님이나 담당자분은 업무가 많은 줄은 압니다. 그러면 아동 한 명이 카드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탁탁 나오지 않습니까?

날짜에서부터 시간까지도 다 나오고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었는지, 밥을 먹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다 나오는데 그러면 과연 이 아이는 신청했을 때하고, 신청했을 때 본인의 희망 지원이랑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랑 조금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그런 것도 분석을 해서 또 복지관이라든지 다른 쪽으로 복지서비스와 연계가 가능한 아동은 조금 더 특별하게 케어가 가능한 아동들을 여기에서 자체적으로 발굴이 가능하다는 이 얘기입니다, 결론은요. 자체적으로 1,470명에 대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지 뭐가 필요한지 보면 다 나와요. 보면 알 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이 아동들은 3명, 3명 형제인데 뭉뚱그리 어디 가서, 하나로마트 가서 그냥 일시적으로 결제를 했는지 아니면 매일 아침 7시 반 어느 편의점에 가서 김밥 하나를 먹었는지 다 알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매일 아침 등굣길에 항상 편의점 가서 김밥을 먹거나 컵라면을 먹은 아동은 실질적으로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아동이라는 거예요. 그런 분석을 하기 위해서 저는 희망사랑카드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냥 단지 4,000원 이상의 급식비만으로, 급식카드 제공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는 거죠. 수많은 복지 서비스가 존재하는데 이 1,400여 명의 아동들이 그 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거는 아닌지 분석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