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일단 그 마음은 충분히 알겠는데, 이게 어떤 센터를 저희가 처음에 만들고 이용을 할 때는 예를 들면 금연클리닉, 치매건강센터, 상담센터 여기에는 뭔가 필요도에 의해 선택돼야 하는 곳이잖아요. 그러면 제 생각에는 최소한 어떤 타이틀을 봤을 때 “여기는 내가 이런 필요에 의해서 가야 하는구나”라는 파악이 쉽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걸로 인해서 사실은 전화 걸어서 “여기 뭐 하는 곳입니까?” 하고 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이름을 당장 이름을 바꿔라 이런 것보다 앞으로 어떤 타이틀을 정할 때 우리의 사업이 너무 좋고, 너무 거창하고, 엄청난 걸 많이 담아서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이거를 이제 우리 주민들한테 내놨을 때 주민들이 이거를 보고 우리는 일단 오셔야 하잖아요. “아, 좋아라, 나 이거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어야 할 텐데 이 타이틀을 공부하고 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타이틀을 볼 때 제가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이 안에 많은 사업을 담은 건 알겠는데 그런 건 조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