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위원 해야 되는데 작년에, 또 웅상 이야기입니다. 웅상 이야기인데, 예전 같으면 우리 양산 인구의 3분의 1이 웅상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지금은 물금신도시부터 인구가 많이 유입되다 보니까 우리 양산 전체 인구의 27%가 웅상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거주하고 있는데, 정말 참 섭섭한 게 웅상이란 어떤 지명의 4개 동을 어떻게 우리 본청의 공무원들이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조직개편할 때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자체는 또 여러 가지 행정 절차나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만 우리 위원들 자체도 의견 수렴 없이 조직 개편을 했다는 사실이라. 그래서 작년에 1개 과 부서를 축소하는 게 문제가 생겨서 난리가 나 가지고 일단 축소하는 건 철회하고 뭐 2~3개 계를 갖다가 통합 또는 본청으로 이관하는 걸 가닥을 잡았는데 이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이,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국장님, 사무감사니까.
너무 웅상출장소, 웅상 지명, 웅상의 4개 동을 우리 본청의 중심 부서인 행정과, 특히 행정국에서 너무 무사안일하게 생각한 것 아닌가, 저는 그걸 한번 묻고 싶어요. 올해도 그럴 건지, 예? 아니, 왜 이렇게 혼란스럽게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까?
너무 일방적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조직개편의 주관 국이나 실·과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