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재우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우리 행정과는 실무 사업부서가 아니라서 우리가 조금 다양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긴 한데요, 저희 의회에서는. 하지만 가장 큰 역할들이 전체 부서가 잘 돌아갈 수 있고 업무가 잘 분장이 되고 청사의 배치라든지 과의 배치라든지 그리고 시민들이 행정을 접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편안하고 접근성 있게 해야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그래서 제가 이제 이 청사 문제 때문에 우리 직원들의 사무실 부족 문제, 그로 인해서 업무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들도 있을 거고, 또 사무실이 분산되어 있어서 시민들이 또 불편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계속적으로 지금 발생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청사 계획을 세우고 있고요. 하지만 청사 계획을 세우고 또 이제 청사를 짓기까지는 아직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장님 한번 제가 그때 수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일단 과장님한테 먼저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대회의실, 지금 본청에 있는 대회의실 활용 방안에 대해서 조금 강구를 해 달라는 요청을 제가 몇 번 했었고요. 그래서 이제 회계과랑 행정과에서 같이 이 부분들을 검토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행정과, 정보통계과, 안전총괄과에 관련돼서 비즈니스컨벤션홀, 그러니까 제가 요청한 사항들은 그렇습니다.
우리 대회의실을 지금 현재 컨벤션센터가 있기 때문에 컨벤션홀과 같이 조금 용도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니까 둘 다 활용도가 떨어지면서 같은 청사 내에 있으면서 이것을 중복된 업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좀 했었고요. 거기에 대해서 이제 행정과랑 안전총괄과에서 답변이 있었던 것이, 여기 제가 봤는데요. “이동할 경우의 장점은 큰 행사를 전문 컨벤션 시설에서 개최하게 되어 원활한 행사 운영이 예상이 된다.”라고 했었고요. “이동할 경우 수반 사항들, 수반 비용들이 조금 필요하다.”, 이동할 경우에 단점이 있습니다. “2018년 대회의실 이용 횟수는 전체 144회고 월 평균 12회입니다.
점심시간 및 업무시간 이후에는 직원 탁구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비즈니스컨벤션으로 이동하게 되면 이렇게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특히 긴급하게 대관해야 할 경우 비즈니스컨벤션홀은 타 기관 및 업체에서도 대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관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종합 검토의견을 보면 “전체 큰 행사는 비즈니스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것이 나은 것으로 판단되나 내부 행사, 임명장 수여식, 업무 담당자 회의, 긴급회의 등은 기존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대회의실을 존치하는 것이 나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렇게 검토하신 적이 있습니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