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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270회 제5자치도시위원회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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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요즘 송도 관련돼가지고 송도 분구가 굉장히 핫한 이슈가 돼가지고 지금쯤이면 아마 구청장님께서 기자회견을 하고 계실 거라고 보이는데 송도 분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고 시기상조란 의견도 있는데 분구를 추진한다 그래가지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거든요. 저희들도 그걸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짧게는 수년, 길게는 십수 년이 걸려서 분구가 되거나 시가 분시가 되는 경우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준비를 해 나갈 과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지금 연수구도 지난 8대 때부터 송도 주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져야 된다 해가지고 송도관리단이라는 조직이 만들어졌고 그것이 작년도에는 제2청사를 개청하는 쾌거를 이루기까지 했잖아요.

그리고 제2청사를 운영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행정이 기반을 닦아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분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다라고 보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분구를 추진하는 것이 맞다, 틀리다라고 접근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정치인이 공약으로 내세워가지고 주민의 선택을 받은 정치인으로서는 공약을 추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얘기를 하면 정책이고 남이 얘기하는 것은 기만이고 주민 선동이라는 이런 말들로 가지고 어폐가 있는 말을 이렇게 함으로 인해가지고 지금 분란이 일어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한쪽에서 분구를 추진하겠다 그래가지고 말로 끝나는 게 아니고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고 있는 단계고 거기에서 사실 지금 우리 청장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자기도 분구를 반대하진 않고 있다, 시기적으로가 문제다.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조율해 나가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지금같이 주민들이 답변서를 요구해가지고 여기 구청장님께서 단체에 답변도 보냈던 내용도 있고 이런데 이런 부분에서는 지혜롭게 해쳐나갔으면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과장님이 답변하실 건 아니겠지만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