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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2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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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 방문하시는 사람들도 불편함 없이 즐거워야 하고 그런데 하필 그 카페가 일하는 사람도 뭔가 주 이용객들이 여기 들어올 때는 뭔가 불편함을 야기하기 때문에 뭔가 갇혀 있는 공간에서 늘 불편함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 수많은 이용하는 반려 가족들은 늘 그 공간을 보면서 불편함이 또 있거든요. 그럼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공간이거든요.

물론 계절적으로 매출은 늘어날 수 있겠지만, 그 매출이 애당초 우리가 기획했던 그런 형태의 매출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금 그거를 대안할 수 있는 공간이 몇 군데가 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제가 직접 구청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기도 했어요. 이 공간은 사실은 원래의 목적으로 돌아가야 하고 이거는 원래 요청했던 공간도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이 조금 더 말씀하신 공동체 분들이, 일단 그게 더 핵심이라고 보입니다.

그분들이 즐겁게 일하고 매출도 올라가는 방향으로 또 다른 공간을 모색해 보는 게 어떨까, 심지어 제가 작년에 어떤 거를 봤었냐 하면 되게 더운 날 제가 거기에 갔는데, 텅 빈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그냥 “오늘 매출은 얼마야” 이러면 되게 바깥에 개와 함께 햇볕에 앉아 있는 분, 거기서 커피를 마시는 분들을 보면서 서로 불편해하면서 있는 그런 광경을 몇 차례 봤거든요. 그러면 과연 그 카페는 누구를 위한 공간일까, 그런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