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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최양희 의원 발언

242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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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우리 기존에 학동주차장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 몇 면 정도 주차 가능한가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학동의 인근 주차장 현황이 이러이러하고 관광객들이 이만큼 들어와서 매년 주차난으로 시달리고 그래서 우리가 이러 이러해서 이 땅을 부지를 매입해서 주차장으로 쓰려고 한다.

이런 좀 구체적인 데이터나 계획을 가지고 우리 지금 보니까 땅값이 60억 원입니다. 60억 원이면 거제 지역의 독거노인, 모든 독거노인한테 진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지불할 수 있어요. 60억 원을 집행함에 있어서 어떻게 이렇게 이 땅 여기에 이제 뭐 하면 좋지 않겠냐, 뭐 이렇게 계획을 수립하시는 건 안 맞죠 아닙니까?

사실은 평일에는 주차장 텅텅 비어 있습니다. 몰리는 때가 있어요. 성수기 때는 이 전체를 아마 주차장으로 해도 모자랄 겁니다.

그래서 주차장을 100% 만족시킬 수는 없다. 사람들이 몰릴 때는 그거는 우리가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어요, 주차장. 그래서 지금 있는 주차장도 저는 그렇게 그 정도 수준이면 저는 괜찮다.

수용할 수 있다. 물론 성수기 때는 부족하죠. 그걸 우리가 다 100% 해소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위치는 주차장 위치로도 적합하지 않을 뿐더러 여기에 주차장 용도로 땅을 매입한다는 건 저는 굉장히 부정적이고요. 저희들을 설득시킬 만한 데이터도 없어요. 맞지 않습니까?

제가 만약에 공무원이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주차장 인근에 이만큼 있는데 학동에 매년 이러한 주차 불편이 있어서 우리가 좀 이만큼의 주차장이 더 필요해서 찾다 보니 여기 밖에 없었다. 뭐 이렇게 저 같으면 할 것 같은데 여기 사놨다가 나중에 당연히 땅값은 시간이 지나면 오를 테고요.

사놨다가 나중에 필요하면 다른 용도로도 쓰고 지금 당장은 주차장으로 쓰다가 이거는 아니죠. 6000만 원도 아니고 60억 원을 이렇게 집행하는 게 가능합니까? 그리고 이게 제가 볼 때 그렇게 시급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땅을 사서 주차장을 몇십 개 더 늘릴 수는 있겠으나 그게 그렇게 시급합니까? 우리 시에. 정말 안 하면 안 되는 그런 거 아니잖아요.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