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왜 말씀을 드리냐면 제가 그런 경험을 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배출하는 아파트에서 그게 사실 정말 불편하거든요? 집에 일주일 동안 쓰레기를 쌓아놨다가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입대위와 어떤 역할을 통해서 그 공간을 상시로 전환하는 사업을 했었는데 주민들의 호응이 정말 좋았거든요? 그렇게 해 놓고 제가 다른 곳으로 또 이사를 갔는데 거기가 또 일주일에 한 번씩 배출을 하게 됐어요. 그렇게 하다 보면 가장 큰 단점이 재활용을 잘 하고 싶으나 어느 시점이 되면 생활주기에 따라서 굉장히 분리율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저희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라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참여를 유도해서 그런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충분히 관에서 그렇게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그 아파트의 수입으로 자체적으로 알아서 한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공익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아파트별로 그런 걸 높이게 하게끔 만드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저희 역할이 아닌가요? 그렇게 좀 유도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