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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박일배 의원 발언

184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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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집행부나 용역회사나 안을 만들 때 심사숙고해서 하겠죠. 하는데 그 지역의 정서는 그 지역 주민들이 더 잘 압니다. 지역을 벗어나는 지역에서는 듣는 귀동냥밖에 없어요.

실제로 제가 16년 의원생활하면서 모든 민원은 어디 있습니까?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현장에.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이 전부 다 현장에 발로 뛰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현장에 가면 정확한 목소리 듣고 해답이 뭐다, 느껴지는 거예요. 그런데 책상머리에 앉아가지고 백날 해 봐야 동냥 귀 듣고 해 봐야 전혀 해답 안 나오는 거예요. 물론 심사숙고 해 가지고 이래가, 그런데 어느 해든지 제가 이 용역회사 줘가지고, 우리 용역해서 서류 한번 받아와 가지고 이래 보면 거의 다가 대동소이합니다, 이 부분들.

크게 변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오죽 했으면 본 위원이, 앞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역 줬을 때 A라는 업체에 주면 5,000만 원, B라는 업체 가면 3,000만 원, 똑같은 용역인데 회사별로 다르다는 쪽이에요, 그게.

그런데 그 자료 받아 보면 그 앞년도 거나 거의 같은 거예요. 할 때 좀 더 면밀하게, 또 지역을 위해서 하는 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주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