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최양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저는 어쨌든 시민들의 참여 그리고 시민중심 소통·공감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한 열 세분이 시민소통실에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저는 늘 드는 생각이 시민중심 소통 강화하겠다 할 때 실제 예를 들면 우리 사회 조례에 보면 주민참여 기본 조례에는 시장은 노인, 청소년,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들과 반드시 소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간담회 소통 보면 대개는 지역의 유지거나 단체장이거나 관변단체장, 대부분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 있는, 진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흩어져 있는 사회약자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하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부모가정과 소통한적 있습니까? 학대피해아동들, 그다음에 가정폭력피해자들 우리 시가 한번 소통하려고 노력해 본적 있습니까? 여성 관련이라면 여성단체협의회나 대부분은 이런 단체나 지역의 단체장들 위주의 소통은 아주 형식적입니다.
그런 부분도 필요하죠. 근데 왜 그렇게만 하냐고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분들은 잘 나타나지도 않을 뿐더러 감히 우리가 세를 모아서 건의를 하겠다는 생각조차도 못하는 분들이에요. 그러니까 늘 그분들은 소외당하고 목소리 큰 사람들은 같이 누려야 할 권한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이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시민소통실에서 저는 그거 하나 해결방안을 좀 마련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