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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민협 의원 발언

273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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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팀장님? 박민협 위원입니다. 오늘 과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고요.

이제 이 조례가 시 준공영제가 운영이 되면서 자동적으로 폐지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이 조례 제정될 때 자체도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어떻게 보면 최초로 광역버스 손실에 대한 지원이 들어갔던 부분이었죠? 이게 사실 어떤 재정적으로 좀 구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구민들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추진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어떤 재원조달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질의도 있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이게 다만, 지금 시에서도 준공영제가 시행되고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로 상당히 지금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노사협의는 됐다고는 하는데 파업의 여지도 계속해서 있고, 이게 매해 버스기사들의 임금이 인상될 때마다 재정적으로 계속해서 시에서도 부담이 늘어날 텐데 다만 이거는 어떻게 보면 그런 재정적인 부분은 시에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라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버스에 대한 불편이 사실 이게 특히 송도에 굉장히 가중돼 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시에서도 그런 준공영제 예산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야 하지만 어떻게 보면 아까 전문위원께서 검토의견으로 주셨던 내용이 저는 굉장히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가까이서 가장 모니터링할 수 있는 건 우리 기초단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신경 써 주셔서 모니터링해 주시고, 사실 출근길에 나가 보면 정말 광역버스 타는 게 전쟁을 거의 불사하거든요. 그래서 탑승도 어려운 그런 요즘 상황 속에서 그런 부분들을 정말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주셔서 저희 구의 의견도 시에 잘 전달해 주시고 그런 부분을 잘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도 잘해 주시고 있지만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