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업무적인 것보다는 조금 섭섭해서 드리는 말씀을 우리 위원님들 대표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집행부는 어떤 사업을 집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의회는 견제로서 또 그 역할을 다 하는 거거든요. 이렇게 집행부와 의회라는 제도가 기억을 하자면 존 로크의 이권분립부터해서 몽테스키의 삼권분립 역사가 굉장히 깁니다.
우리가 행정을 하면서 집행부와 의회는 동시에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할이라는 것이 ‘체크 엔드 밸런스’ 이것 견제를 위해서 우리는 예산심의권과 그 다음 조례 제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죠?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 하면 자전거도로가 잘 되고 있고 우리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도 현장에 가기도 하도 예산이 올라오면 밀어드리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 앞에 우리가 중간에 현장확인 방문하면서 이번에 나와 있는 수목원과 함안 경계 자전거도로 개설 때도 우리가 갔지 않습니까, 그죠?
가고, 그쪽에 면장님들도 오고 그쪽에 유지분들이 와 가지고 참 이걸 하면 좋겠다 하고 우리가 그쪽으로 해서 많이 밀어드리기로 하고 했는데 요근래 연수 갔을 때 이걸 준공을 해 버렸더라고요. 여기 추진결과 책자에 의하면 2021년도 7월에 공사착공을 하고 23년도 8월 공사준공을 하고 날짜도 책자하고 다르게 준공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죠? 이런 거는 괜찮다고 봅니다.
약간 일을 하다 보면 늦어질 수도 있고 당겨질 수도 있고 이런 걸 문제 삼는 게 아닌데 이렇게 준공을 할 때는 날짜 잡을 때 우리 위원회에 어느 정도 일정조율을 해가지고 하면 우리 위원들도 거기 가보면 박수 쳐주고 또 격려도 하고 이렇게 될 것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연수도, 요즘은 의원님들도 공부를 많이 합니다. 예산도 어렵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또 나이도 들어가고 하루 8시간씩 칠판 보고 공부하는 거 힘들어요, 연수 가서도. 일반분들은 잘 모르면 놀러 가는 줄 알지만 가보면 공부할 것도 많고, 예산 부분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것도 일일이 해야 우리가 우리 역할을 하는 거니까, 또 이번에 가서도 조례평가제도 이런 것도 공부를 하고 그것 때문에 연수를 갔는데, 그 연수기간에 이걸 준공을 해 버렸더라고요.
전화가 왔어요, 솔직한 이야기로. 그쪽에 있는 전 이장님, 저하고 형 동생 하니까, 형님 왜 안 옵니까, 이렇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거는 앞으로는 날짜하고, 의회 일정은 불가피하면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면 의회에 조율해 가지고 같이 축하 이런 행사날을 잡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그 점 감안해 주시라고 한말씀 드리는 겁니다. 과장님 한말씀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