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윤용관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교육체육과 예산 대부분을 보면 학생들 위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학교가 운영이 되고 학교가 등교를 했다가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은 어차피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학생들한테 예방적 차원에서 등교도 못 하게 할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산서를 보면은 지금 학교 정규 과정에 대해서도 교육을 못 시키면서 학교를 등교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정규 과정이 아닌데 학생들을 모이게 하고 그런 행사는 학생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기에 보면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운영비 지원, 영어캠프 청운대학교 초등학생들 지원해 주는 거 이런 거 사실 하면 좋지만 우리가 지금 이거 할 때가 아니라 이거예요. 우리가 이런 사정 때문에 부득이 학교도 등교를 못 하고 있는 입장인데 초등학생들 영어캠프 방학 때 오라고 해 갖고 캠프 하면 되겠습니까? 교회 같은 데도 집회 금지하라고 하고 있는데 방과 후에 또 모여 갖고 학생들 모여 갖고 공부하는 것도 억지로 하고 있는데, 마지못해서 하고 있는데 방과 후에 학생들 모여 갖고 아카데미 운영한다는 것은 예산을 쓰기 위해서 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잘한다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지만 이런 때는 시기와 주변 환경이 다른 때하고 다르기 때문에 이거는 다른 시군에서 하더라도, 예산이 편성됐다 하더라도 이건 부득이 올해는 안 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