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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두호 의원 발언

242회 제7경제관광위원회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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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일단 탑정호를 가보세요. 시간이 되면 가보시고 저도 노재하 위원님하고 다녀왔는데, 앞 번 8대 시의회 의원님들하고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저는 농업개발원까지, 지금 노자산 케이블카가 있는데 노자산 케이블카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크게 수익이 안 나고 많이 안 오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케이블카가 동부저수지를 통해서 농업개발원까지 와야 된다고 생각하고 한·아세안 국가정원 쪽에서 한 번 서고 이렇게 해서.

왜 그렇냐면 그쪽에는 주차장을 많이 만들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은 체류형 관광이 되려면 그러한 형태로 연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가 바나힐 갔다 왔는데 30분, 40분 케이블카를 타고 가더라고요.

대규모로 돈이 들기는 들겠지만 향후 우리가 도로를 개설하고 주차장을 내는 것보다는 오히려 거점에 차를 대고 관광객들이 그렇게 이동하는 게 거제관광 입장에서 우리가 풍광이 좋고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게 더 좋을 수가 있다. 우리가 도장포나 해금강까지 가려고 하면 터널을 통해 가거나 아니면 도로를 직선화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광자원을 못 보여주는 형태가 되다 보니까 오히려 나는 그렇게 가는 게 맞고. 그리고 노자산 케이블카하고 만약에 다 연결되어지면 도장포나 해금강까지는 우리가 국립공원에서 제척해서 우리가 케이블카나 이런 거를 해보려고 했는데 못 됐어요.

이렇게 연결이 되면 제 생각에는 국립공원시설로 궤도를 해서 연결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해금강까지 굳이 직선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시간도 그렇게 많이 안 들 거고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거제의 큰 관광 밑그림으로 보면 그게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와서 사람들이 체류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데는 농업개발원 일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숲소리공원 연접토지도 이런 형태로 방향을 잡는 게 좋지 않나. 지금 보면 그냥 파크골프장, 휴식, 힐링 이렇게 해놓으니까 부결된 거 아닙니까, 행복위에서. 그래서 그런 방향을 잡아보시라는 겁니다.

개발공사에도 말씀을 드릴 텐데 제가 고민해보니까 우리가 도로 닦고 주차장하고 이런 거 거의 국립공원지역을 훼손할 수밖에 없는데, 남부 쪽에 가게 되면. 그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오히려 제 생각에는 궤도, 케이블카 형식으로 가는 게 하나의 거제가 가지고 있는 자연풍광을 관광객들이 향유하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형식으로 연접토지도 활용하고 우리 숲소리공원 모노레일이도 우리가 계룡산 정상에 와 있는 모노레일이 거기까지 내려와서 타고 거기서 또 숲소리공원 일대 부지에서 농업개발원으로 가는 방법도 해놓으면 오면 만약에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차를 대고 출발했다고 그러면 거의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이렇게 되면 체류형 관광이 될 수도 있고 돈을 쓰고 갈 수밖에 없는데 우리가 체류가 안 되니까 그냥 왔다가 그냥 가시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